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변 파이터 (문단 편집) === 엔딩 === {{{#!wiki style="border:1px solid gray;border-radius:5px;background-color:#F2F2F2;padding:12px"{{{}}} 영기 & 성진: "우리의 일격을 받아랏!" 영기와 성진은 있는 힘을 다해 대변 파이터를 향해 똥침을 놓는다. 대변 파이터: "으악! 이것만은 제발" 영기 & 성진: "좋아! 마지막 일격이닷! 초극상 궁극 변태 슈퍼 울트라 하이퍼 일격 필살 사랑과 우정의 따따블 똥침!!" 영기와 성진은 관중을 의식한 약간의 오버 액션을 하며 공중 2회전 후 서로의 손을 잡은 채 손가락을 꼿꼿이 세워 화려한 10단 콤보 연속기 똥침을 내질렀다. 대변 파이터: "웜메, 나 죽네!!" 외마디 비명과 함께 대변 파이터는 지구 밖으로 튕겨져 나가 버린다. 둘은 관중에게 감동을 유발시키기 위해 마지막 일격의 자세로 계속 멈추어 서 있다. 영기: (귀엣말) 성진아, 우리 멋있었니? 성진: (귀엣말) 아마 멋있었을 거야. 영기: (귀엣말) 우리 이제 움직여도 안될까? 성진: (귀엣말) 잠깐 더 기다려. 지금 기자들이 사진 찍잖아. 반나절 후 영기: (귀엣말) 성진아, 아직도 찍고 있니? 나 팔 아파. 성진: (귀엣말) 나도 아파. 이제 우리 팔 내리자. 영기와 성진은 팔을 내리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. 그렇다! 그들은 손가락 끝에 묻은 가공할 대변의 독성에 의해 손가락부터 서서히 마비되었던 것이다. 10년 후 그들은 로댕의 '생각하는 사람' 이후 가장 훌륭한 작품 모델로서 세계 미술, 조각계에 지대한 공헌을 하게 되었던 것이었다. - 작품명 〈항문일침〉 - }}} [[분류:1997년 게임]][[분류:인디 게임]][[분류:한국 게임]][[분류:슈팅 게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